[노무사신문=정봉수노무사 대표기자]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과 2026년 5월 22일(금) 16시 30분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 전반의 성인지력을 높이고, 특히 일터 내에서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실질적인 인식 개선을 실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인재 발굴 및 공공분야 참여 확대 지원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협력 ▲성인지력 제고 및 인식 개선 교육 협력 ▲성평등·폭력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성평등 및 노동·인사 분야 전문인력 교류 등 기타 상호 업무를 지원하며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
세부적으로 최근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인노무사들의 성평등 및 폭력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노사관계의 핵심인 노동·인사 분야에서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양 기관은 상호 업무 지원과 우호 증진을 통해 일과 삶이 양립하는 균형 잡힌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회장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은 노동 인권 보호의 핵심적인 영역으로,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성평등 인식이 뿌리 내리고 여성 노동자도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삼화 원장과 이완영 회장은 20대 국회의원 재임 시 함께 정책협의를 하는 등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인연으로, 현재 양 기관의 대표로서 성평등 조직문화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하여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