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한국공인노무사회, Law Expo Seoul 2026 참여
  • 정봉수노무사 대표기자
  • 등록 2026-06-22 20:08:16
기사수정
  • 한국공인노무사회, Law Expo Seoul 2026 참여
  • -“AI 윤리헌장 선포 이후, 인사노무 AI 활용 점검과 현장 상담으로 기업 지원 확대”-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Law Expo Seoul 2026(LES 2026)에 참여하여, AI 시대 인사노무 분야의 윤리적 책임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전문자격사단체 최초로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선포하며인간 존중·전문자격사 윤리·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AI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제시했다이는 공인노무사가 AI의 효용과 한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AI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은 선언이었다.

이번 LES 2026에서는 이러한 윤리헌장의 정신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AI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은중)가 검토한 「인사노무 AI 활용 리스크 점검표」를 배포한다체크리스트는 ▲AI 활용 구조 점검 ▲인사관리 점검 ▲개인정보 관련 점검 등 총 3개 영역, 12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기업이 AI를 도입·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법적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전시 부스(C13)를 운영하며현장을 찾은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인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참가자는 AI 채용·평가·근태관리·개인정보 이용 등 인사노무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맞춤형 해결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실제 사례와 법률 해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은 “AI 윤리헌장 선포에 이어이번 체크리스트 배포와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노동 현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고사람 중심의 윤리적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AI 시대에 노동법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니세프_01
국민신문고_0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