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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격한 공인노무사 법정연수교육 마쳐 공인노무사로 새출발
  • 정봉수노무사 대표기자
  • 등록 2026-08-10 2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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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공인노무사회, 8.7. 수료식에서 410명 공인노무사 수료증 수여 -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8월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6년 제34기 공인노무사 연수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이번 수료식에서는 6개월간의 연수교육을 마친 수료생 410(남성117여성 293)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우수 수료자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상근로복지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한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신해 이현옥 노동정책 실장곽상언 국회의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한다.


이완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34기 공인노무사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실무수습의 실효성을 높인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공인노무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인노무사는 노동현장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문가인 만큼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공인노무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서 회원 간 화합과 회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공인노무사 제도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서도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올해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제정한 공인노무사 윤리강령과 공인노무사 AI 윤리헌장을 전 수료생이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생들은 국가전문자격사인 공인노무사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인노무사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성적 우수 수료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고용노동부 장관상 최우수상 강지운 고용노동부 장관상 우수상(2최도진한정미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상 우수상 손영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상 우수상 이윤희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상 최우수상 유태왕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상(2우수상 나인영정희엽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상 성실상 이미경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상 공로상 유희정 외 15명 한국공인노무사회 교육위원장상 우수상 배은정 등 총 26명이 수여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올해 수료식에서는 최연장자 및 최연소 수료자가 함께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1962년생인 임준택 노무사는 공인노무사 시험 제도가 정착된 이후 최초의 60대 합격자로 기록된 데 이어이번 연수교육을 마치며 최연장로서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임 노무사는 건설교통부와 국토해양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재직하며 갈등조정 및 노동 분야 업무에 오랫동안 헌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03년생인 최민경 노무사는 한양대학교 재학 중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연수교육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최연소 수료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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