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그릭요거트 전문 제조 기업 ㈜요즘이 ‘2026년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직무 중심 인사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왼쪽부터) ㈜요즘 임예슬 팀장, 방경숙 팀장, 이상열 이사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직무 중심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활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요즘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9월 11일(금)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요즘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수행하는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한 기업으로, 이번 컨설팅과 연계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자사의 생산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사내 인사제도 개편을 주도한 ㈜요즘 방경숙 인사총무팀장과 컨설턴트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다. 담당 컨설턴트 김진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산하)는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통한 근무체계 개편 과정에서 실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신규 인력을 확충해야 했고, 이때 과거의 조기 이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닌 NCS를 활용해 생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화하고 채용 기준에 반영했다”며, “그 결과 신규 입사자의 직무 적합도와 현업 적응도가 높아지고 이직률은 낮아지는 등 인력의 안정적 정착에 큰 효과를 보았다”고 구체적인 도입 성과를 덧붙였다.
시상식 당일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직무능력은행과 NCS는 국민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고, 이를 기업의 채용 및 조직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국민의 평생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NCS 기반의 인사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낸 수상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요즘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NCS 기반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 효율과 직원 직무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