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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서울서 호응 얻은 ‘공인노무사 진로체험’, 부천 청소년도 만난다
  • 정봉수노무사 대표기자
  • 등록 2026-10-01 16:28:56
  • 수정 2026-10-01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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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드게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노동법과 공인노무사 직업 이해 높여 -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다다(다 있는-다 잇는) 진로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의 역할과 직업적 가치를 알리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천시가 주최·주관하며 부천시 관내 중학생을 중심으로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다.


이번 참가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앞서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운영한 공인노무사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부천시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당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인노무사의 역할과 업무를 알렸으며,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던 ‘타로카드게임’을 활용한 공인노무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다양한 노동·노무 상황을 직접 접하면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노동관계법과 공인노무사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공인노무사 직업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공인노무사를 다양한 직업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접하고, 노동 현장에서 근로자와 사업주를 지원하는 공인노무사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회장은 “공인노무사는 노동 현장에서 근로자와 사업주가 노동관계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자격사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아직 다소 생소한 직업일 수 있다. 학생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공인노무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 직업으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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