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지난 7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체험과 공인노무사 직업 소개를 위한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 이번 박람회는 '나의 도전, 혁신 경제를 열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는 혁신경제 체험존에서 학생들이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법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의 CEO가 되어 실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법 관련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하는 카드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근로계약서 작성, 휴게시간 부여, 임금 지급, 직장 내 괴롭힘 대응, 해고 절차 등 다양한 사례를 직접 선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노동법의 기본 원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창업을 하면 세금만 신경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원을 채용하고 노동법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공인노무사가 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전문가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행사 기간 동안 체험부스에는 많은 학생들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3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총 4일간 1,000여 명의 학생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인노무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고, 노동법 전문가로서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와 사회적 역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노동법을 어렵고 딱딱한 법률이 아닌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공인노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노동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동관계법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무료 노동법 상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노동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