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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에 공인노무사 최초 선임
  • 정봉수노무사 대표기자
  • 등록 2026-07-14 10:53:19
  • 수정 2026-07-14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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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집행부, 노무사 업역 확대 성과...민사·상사 분야까지 활동 영역 넓혀ㅡ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21대 집행부는 대한상사중재원 출범 이후 약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인노무사 2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선임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선임된 회원은 박진호 노무사(9)와 김인식 노무사(18)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중재기관으로 기업 간 계약 분쟁민사·상사 분쟁국제 거래 분쟁 등 다양한 사건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기관이다이번 공인노무사의 중재인 선임은 노동 분야에 국한되었던 노무사의 전문성이 민사·상사 등 다양한 분쟁 해결 영역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선임은 특정 회원 개인의 위촉을 넘어 공인노무사 직역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분쟁 예방과 해결에 대한 공인노무사의 전문성이 다양한 법률서비스 영역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1대 집행부는 출범 이후 공인노무사의 전문성과 직역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이번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선임 역시 그 노력의 결실 중 하나이다앞으로도 제21대 집행부는 민사와 상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인노무사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활동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제도와 정책을 발굴하여 회원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공인노무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제21대 집행부는 이번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선임은 공인노무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 넓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역 확대와 제도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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