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ESG국가정책연구소(소장 이창언)와 2026년 7월 14일(화) 11시 영등포구 한국공인노무사회관 6층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관련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ESG 경영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공동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 가치, 특히 노무사의 전문 영역인 ‘사회적 책임’ 부문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SG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협력 ▲ESG 관련 교육 프로그램·세미나 등 학술행사 협력 ▲ESG 부문 및 노동·인사 분야의 전문인력 교류 ▲ESG 경영 실천 및 사회적 책임 확산을 지원 등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ESG 관련 제반 사항들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구호에만 그치는 ESG 경영이 아닌, 우석대학교 ESG국가정책연구소의 전문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노무사 단체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업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인사노무 중심의 ESG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회장은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된 지금, 노동·인사 전문가인 공인노무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ESG 평가에 노무사가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노동 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정한 노동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